후쿠오카 떠나기 전 준비 by 고라파덕




사실 아직 떠나려면 한 달 정도 남았지만, 10월에 후쿠오카로 떠날 예정이다.

준비를 일찍 하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려
비행기와 호텔은 6월에 끊어놨고
(싸게 긁은건 아니라는게 함정^^~)
산큐패스는 7월에 이미 배송해서 내 옆에 3달째 있고
포켓와이파이도 이번 달에 끊었고
나가사키 가는 버스도 지난주에 예매해놨고
여행자 보험도 주말에 들어놨고
면세까지 질러놨으니

모든 준비가 끝났다.


엔화 환전은 미친듯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한번은 지인찬스로 1000원에 3만엔 정도 교환했고,
한번은 1012원으로 남은 금액 환전했다.

앞으로 환율 검색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지만, 며칠전에 1006으로 떨어졌을 땐 조금 슬펐다.
1050에 안한게 어디야, 라고 위로.


아아 빨리 떠나고 싶어라

매번 혼자 가다가 친구와 떠나는 첫 여행이라 두근반 세근반이다.
나는 뭐이리 걱정이 많은지,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가는 여행이라 싸우고 싶지 않아 세상 모든 걱정을 다하고 있다.
친구는 왜 이렇게 걱정이 많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 날에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여행 다녀오면 여행기를 적을 수 있겠지? 벌써 귀찮다.





덧글

  • 타마 2017/09/25 16:42 #

    음... 저도 뜬금없이 동생때문에 갈 것 같은데... 무계획...
    뭐... 어떻게든 되겠죠~
  • 고라파덕 2017/09/26 09:40 #

    무계획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바로 하고싶은거 하면 되니까.. 숙소랑 항공만 끊어놓은다면 저같은 계획성애자가 해보고싶은 여행이에요ㅠㅠ
  • 2017/10/12 11:4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0/13 09: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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