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오끼 먹방여행, 떠나요 후쿠오카로! ⑤ [3일차 먹방편] by 고라파덕





DAY 3 - 먹방편


크으으 첫번째 음식은 모츠나베이다.
쇼라쿠와 오오야마 둘 중 하나를 고민했는데
우리는 당일날 끌리는 곳으로 가기로 했고 그렇게 쇼라쿠로 갔다.

쇼라쿠는 하카타역 아뮤플라자 9층에 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다.
점심시간 딱 맞춰서 가니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웨이팅 30분 정도 하고 들어갔다.
역시 인기 맛집이란 웨이팅을 감수해야 하는 것!



나는 모츠나베 정식 1인분 X 2 먹었다.
맛은 된장맛!

밥이 나오니까 면을 시켜서 먹은 다음에 밥은 나온 밥으로 죽을 먹기~



이건 쇼라쿠의 내부.



이건 일본인데 한국 숟가락 커버를 사용하길래

"와~ 우리 한국 사람이라고 한국어로 된거 줬나봐"
라고 했는데 그냥 다 한국어였다.



우선 밥+명란젓+샐러드+츠케모노

이렇게 나왔다. 밥은 진짜 꼬~슬~ 꼬~슬~!



이건 정체모를 논알콜 칵테일이었는데 맛이 1도 없었다
여러분 피하세요




크...... 모츠나베... 존맛...........
곱이 진짜 실하고 오동통통통! 양도 혜자로운 양이고
같이 간 친구는 국물이 조금 느끼해진다고 했지만 나는 하나도 안느끼하고 너무 맛있었다.
담백하고!
맛있고!
또 생각나는 맛!

우동사리 까지 넣어먹으니 완벽b
d쌍따봉b


제일 먹고 싶었던 모츠나베의 먹방이 끝나고
그 다음 먹방으로 고고.



이름만 봐선 그냥 별볼일 없는 카페 같지만
이곳도 30분이나 기다린 것이 함정입니다.

심지어 이때부턴 태풍이 불기 시작했어요 비를 맞으며 기다렸죠 하하하하하하

어떤곳이냐구요




팬케이크 집 ㅠ_ㅠ
그것도 폭신폭신 팬케이크 집 ㅠ_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두번드세요
케이크+생크림+아이스크림+초코
저거 어떡겧 안맛있을수가 있어요?...
넘나 맛있습니다
추천

먹으면서 와씨 와~ 와씨~ 와~ 이러면서 먹었음.
저 라떼아트도 넘나 기엽ㅇ<-<


여기 이름은 여러분 카페 del sol 입니다.
이게 구글 지도에 치면 잘 안나와요 잘 검색하셔야 해요.
골목 골목 골목을 비집고 들어가야 텐진 어딘가에 있어요.
무지 옆쪽에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 다음 메뉴는 빠밤~ ★텐진 호르몬★

이곳은 철판요리 집입니다. 그리고 또 30분을 기다렸죠.
텐진 지하상가에 위치해있구요, 솔라리아 스테이지 지하에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텐진은 굉장히 넓습니다.

음 오사카로 치자면 우메다
도쿄로 치자면 신주쿠
정도의 크기니, 잘 찾으셔야 해요.

지하상가쪽으로 가면 오 솔라리아 스테이지~ 이게 보여요. 그쪽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숙주를 볶아볶아


소금을 소금소금
후추를 후추후추



숙주 등장!



곱창을 곱창곱창
이 아니라 볶아볶아.

이 곱창 질긴데 맛있다!




크 완벽 비주얼.
저는 부채살+호르몬 정식을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이다 한잔까지 캬~~ 크~~~
밥과 국도 나오니 진짜 완벽!


사실 일본에서 실패한 음식은 없는 것 같다. 정말 다 맛있어서!




집가는 길에 쓰러진 나뭇가지..
10월 말에 태풍이 웬말이람..




그리고 야식으로 먹은 컵라면+꼬치+호로요이

저 컵라면이 일본에서 매콤한거 땡길때 먹으면 좋을 컵라면이라는데
안에 연두부같은게 송송 들어가있어서 같이 호로록~ 하면 존맛!

저 컵라면은 참고로 세븐일레븐 제품이라 세븐일레븐에만 판다고..!
진짜 넘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저 앞에 꼬치는 로손편의점에서 팔길래 냠냠
마지막 날 밤이 이렇게 지나간다.


먹은 기억밖에 없는데 나열하고 나니 정말 먹은 것 밖에 없네.



덧글

  • 어쩌다보니 펭귄 2017/11/01 16:43 #

    꼬치 앞에는 찐빵인가요 ?_? 컵라면 맛이 궁금해요~
  • 고라파덕 2017/11/02 14:31 #

    앗 댓글을 이제봤네용 ㅠㅠ 찐빵이 아니라 로손에 파는 모찌롤같은 크림 가득 담긴 빵인데 친구가 맛있다고 계속 먹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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