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웅장)
싱가폴 다녀온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열심히 후기를 써야지 다짐했지만 여기라도 써야지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예약할 때 호텔사기사건으로 싱가폴 여행카페가 난리가 났었는데
나 또한 그 피해자중 한명이었지만 다행히 마리나베이샌즈는 ★공홈★에서 예약함.
제일 싼 곳으로..
디럭스 트윈룸 2자리!
가격은 싱딸기준 446.08$ 한화로 37만원쯤 됐던 것 같다.
이건 머라이언파크에서 본 마리나베이샌즈
마지막 날 묵기로 해서, 매일매일 저 곳을 볼때마다 쿵쾅쿵쾅!
짠!!!!!! 사실 굉장히 고층을 원했지만
그래서 일찍가면 고층으로 줄 수도 있다해서 12시부터 갔는데
얼리체크인 해주는 대신 고층을 얻을 순 없었다.
그래도 17층!
7층 아닌게 어디야
시티뷰를 할까 가든뷰를 할까 고민했는데
가격은 시티뷰가 더 비쌌지만 사람들이 가든뷰는 흔히 볼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해서
가든뷰로 선택했다.
너무 좋았던게 8시에 가든스바이더베이 레이저쇼하는걸 숙소에서 볼 수 있다는거
노래도 들리고 불빛도 빵야빵야해서 진짜 넘 좋았다.
방은 이렇게 생겼고요 침대는 너무 푹신합니다.
룸쉐어를 해서 룸쉐어 하는 분 기다리면서 2시간동안 꿀잠 잤다.
작년에 그 한참 현우랑 이세영 아츄커플 유명할 때.
그 드라마가 KBS WORLD 채널에서 나오고 있어서 틀어놓고 봄.
물론 그 이후에는 티비를 킨 기억이 없다
어디든 해외에서 KBS WORLD 채널만 나오면 티비는 심심할때 틀어놓으면 볼만한듯!
자고 일어나서 마리나베이 쇼핑몰 구경을 했다.
저렇게 돈내고 타면 관종미 낭낭하게 수로에서 통통배타며 여유를 즐길 수 있지만
나는 포기
저녁에 딘타이펑을 가보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드디어 야오야오를 먹었다!!!!!!!!!!!!!!!!!!!!!!!!!!!!!!!!!!!!!!
근데 맛없음
ㅎ...
내 인생 최악의 아이스크림을 꼽자면 그건 야오야오일거야.
근데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니 내 취향에만 안맞았나보다.
드디어!!!!!!!!!!!!!!!!!!!!!!!!!!!!!!!!!!!!!!!!
짠!!!!!!!!!!!!!!!!!!!!!!!!!!!
원래 마리나베이샌즈는 여기를 오기 위해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수 영 장!
1인 1카드키가 있어야 들어올 수 있고,
기억은 잘 안나는데 26층인가? 아무튼 2n층에서 엘레베이터를 갈아타야했다.
호텔에 목욕가운이 있어서 그거 입고 갔다오면 됨!

좋은건 여러개.
날도 너무 좋아서 사실 물은 차가웠지만, 재밌게 퐁당퐁당 놀면서 사진을 찍었다.
지옥에서 온 감자튀김같지만
가격도 만원대였는데 양은 진짜 많아서 맛있었음!
감자튀김과 음료를 먹으면서 놀다가
(저것도 다 못먹음. 자존심 상한다 쒸익)
밤늦게 카.지.노! 입성
카지노 진짜 내부 못찍어서 아쉽지만
카지노에 있는 커피만 다섯잔은 마시고 온 것 같았다
한 2-3시간 열심히 놀고놀고 본전치기 하고 돌아옴!
그리고 새벽에 다시 간 수영장인데
비가..
비가....
비가!!!!!!!!!!!!!!
비가 왔다!!!!!!!!!!!!!!!!!!!!!!!!!!!!!!!!!
삐뚤삐뚤 파노라마
뒷모습 샷 ㅎ.ㅎ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 달래고 체크아웃을 하였다.
싱가폴이 너무너무 다시 가고싶어서 기억 회생하면서 올리는 글!
뭔가 급하게 마무리 짓는 기분이지만
너무 좋았던 풍경샷들로 마무리!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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